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방법 3가지

이번에 이야기할 주제는 주식시장 하락장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버틸 수 있는 멘탈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입니다. 저는 실제로 웬만한 하락장에서 도 정신적 대미지를 많이 받지 않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그 비결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 편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도 이렇게 하락장의 둔감하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주식 창을 들여다보고 하루 종일 떨어지는 주가의 스트레스를 받죠. 하지만 몇 년에 걸쳐서 주식투자로 수업료를 내면서 지금은 붙여 멘탈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그 핵심은 투자방법에 있습니다.

하락장 떨어지는 그래프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방법 3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압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전 세계 1등 기업의만 투자하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가 서울대 갈 확률이 높은 것처럼 돈 잘 벌고 시장 지배력이 높은 기업이 앞으로도 돈 잘 벌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기업의 가치를 의미하는 주식 가격도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fc 바르셀로나 감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결승전 선수 명단을 어떻게 구성하실 건가요. 아마 대부분은 메시를 포함해서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입니다. 부상이나 기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최고로 평가받는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하겠죠. 한두 명이 루키 나 예상의 선수를 좋고 카드로 기용할 수 있겠지만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을 좋고 팩으로 구성할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주식투자가 이 상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는 노동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번 소중한 돈을 피도 눈물도 없이 차가운 자본주의라는 무대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할 수 있는 자본의 한계가 있는 직장이 투자자라면 자본주의 세계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메인으로 영입해야 합니다. 저에게 들어 선수들이 전세계 1등 기업들입니다. 물론 지금 잘 나가는 기업들이 미래에도 계속 잘 나가지 않을 수 있지만 돈을 쓸어 담는 기업들이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살아남아서 돈을 쓸어 담을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고 주가 하락의 걱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한 주식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압도적 1등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왜 스포츠 시장에서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도 검증된 선수들을 데려 오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면 이거 당연한 현상입니다. 오자마자 잘 할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투자하면 원하는 만큼의 투자수익률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성장 주를 잘 발굴해서 몇백 몇천배의 수익률 노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물론 투자에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락장 떨어지는돈

하지만 그렇게 미래를 지배할 기업을 고를 능력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직장에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것은 수익률보다는 원금을잃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를 실패해서 우리의 소중한 시드 머니를 잃게 된다면 다시 모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예로 든 축구 감독 또 잘못된 지도로 팀의 실적이 나쁘면 짜리 줘 근데 이런 감독들은 이미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막말로 잘려도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우리는 집도 사야 하고 자녀들도 키워야 하고 앞으로 돈 들어갈 것이 정말 많은데 이동이 줄어들거나 사라진다면 미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생존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또한 주식투자의 복리 투자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영 을 곱하면 0이 되고 - 가 곱해주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즉 꾸준히 돈을 지켜 나가지 않으면 복리의 마법은 저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믿는 업계의 압도적 1위 기업들의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마음 편한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락장에서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는 생활 속 기업들의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사들은 기본적으로 눈으로 직접 봐야 확실하게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업들의 투자한다면 그 기업의 경쟁력에 믿음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기업의 실적을 의미하는 eps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매 분기 실적 발표나 다음 분기 전망 등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자세한 정보가 있어도 실적 자체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골드만삭스도 저렇게 틀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월가의 전설인 피터 린치가 말했던 것처럼 정량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사람들이 해당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을 얼마나 이용하는지 좋아하는 지만 살펴봐도 기업의 실적과 가치에 대한 믿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생활 속 기업에 대한 경쟁력과 믿음을 얻기 위해 가능하면 비즈니스 모델이 b2c 베이스인 기업들의 투자합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해도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주가라는 숫자가 떨어진 것일 뿐이 기업의 영향력과 경쟁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기업을 믿고 추며 할 수 있는 용기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도 불안하지 않은 세 번째 이유는 etf를 통해서 패권 북미국 그 자체에도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두 가지 투자방법을 유지한다고 해도 2020 년 3월과 같은 코로나 폭락장을 갑자기 맞으면 누구도 멘탈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때는 충격이 컸습니다. 다행히 주가에 예민하지 않아서 주식 수를 지킬 수 있었지만 엄청난 폭락장을 겪어보니무리 세계 1등 기업들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해도 멘탈이 버티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하나의 보험을 더 드리기로 했는데요. 그건 바로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s&p500 추종 etf를 꾸준히 모아가는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의원으로도 유명한 투자 방법이죠.

 

이처럼 s엔피500을 모아 간다는 의미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강의 미국이라는 나라 그 자체의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지금과 같은 지위가 얘기되는 1등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주가도 계속 상승할 수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2021년 버크 장에서의 14주 총회에서 어려운 버핏을 여전히 미국의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의 s&p 인덱스 펀드 투자를 추천했습니다.

하락장 떨어지는사람

 

지금까지 하락장에서도 멘탈을 의지할 수 있는 3가지 투자방법을 소개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투자 반복 자체에 초점을 맞춰 같습니다. 투자자 맞는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방법이 불안감을 100% 찾아가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 편한 투자와 잃지 않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투자자의 따라서는 이렇게 투자할 때의 수익률에 성이 차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주식투자로 단기간에 부자가 된다는 생각보다는 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는다면 결국은 목표 한 번 이상의 자산을 따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핏 할아버지의 재산 절반 이상이 60세 이후에 형성된 것처럼요. 그래서 장기투자를 자랄 수 있도록 주가 하락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자산들로 포트폴리오를 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