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툇마루 : 강릉 카페계의 샤넬, 이런 웨이팅은 오픈런 이후로 처음이야!

장소 : 경포대 인근 걸어서 10분 차타고 2분
가격 : 흑임자 라떼 5,500원
추천여부 : 맛은 있어! 그런데 줄설정도는 아냐 친구들;
꿀팁 : 남자들은 우산과 미니선풍기와 아이스컵을 준비해

카페툇마루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32 (초당동)
http://kko.to/x6kL7pj4T

강릉 카페계의
샤넬!!!
카페툇마루에 2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카페 툇마루의
웨이팅은 샤넬 뺨칩니다.
오전에 갔을때는 너무 덥고
줄도 길어서 포기!!

카페툇마루의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래서
4시에 공략!
브레이크 타임같은건
없었구요.
그나마 4시라 선선한 느낌이라
대기할만했네요

카페툇마루의 메뉴판은 위와 같아요~
인기에 비해 저렴한편^^

입장은 4시 30분ㅋㅋ
운이 좋았어요
대표메뉴인 흑임자 라떼를 시키고~
구경을 해봅니다.

카페 툇마루의 1층!
일본 중정스타일의
인테리어네요
깔끔!

카페툇마루의 2층
어랏!!!
빈자리가 왜이렇게 많아???
더워죽겠는데 왜 밖에서 기다리게 하는지..
그리고 휴대폰 웨이팅 시스템도 안해두고

빈자리 많음에
빡침;;;

흑임자 라떼는 이런 모양이랍니다.
감자 치즈 마들렌은 먹지마세요^^
빵인데 짠데;;
흑임자 라떼 맛은
대전에 오시우카페라고
거기랑 비슷하네요
잘모르겠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