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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순천서 1시간, 대전서 3시간
가격 : 버거 8900원 감튀 콜라 4500원
추천여부 : 강추에요! 가게 내부는 그냥 쏘쏘
바로 앞 해수욕장 나무 그늘 최고!!!!
캠핑의자나 돗자리 필수!
오늘은 남해에 있는
더풀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갔어요!
남해군입니다^^
가는길에 외제차랑 차가 많아서
깜놀!! 여기가 시골 맞아?!
더풀 입구입니다
그냥 바닷가의 창고를 개조한 느낌!
더풀의 장점은 바로 바닷가 앞이란점!
더풀에서 음식 받아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
돗자리
캠핑세트를 가져와서
시원한 그늘에서 햄버거 먹어요
남해 더풀 매장안은
음식 만들어서 더워요
차라리 밖이 시원!
남해 더풀 오기 잘했다
아따 조오타!!
3시간 걸렸는데
탄성 나옴
땅야 어플 찾아보니
여기 평당 200정도 했다네요!
잠깐 부동산 이야기 ㅋㅋ
평상은 만원
앉아있음 어떤 아저씨가 와서
돈 달라해요ㅋㅋ
더풀의 주차장입니다.
주차는 빡센편이나 주차할 자리가 꾀있어요
더풀의 햄버거 콜라
수제 햄버거라 그런지 맛있어요
콜라는 작은 콜라에요 ㅋ
근대 병따게가 가게안에만 있고
별로 안시원함!!
꿀팁 아래 적음
꿀팁은 바로 근처에 씨유가 있는데
차라리 피티 콜라 하나 사고
얼음컵 사서 시원하게 먹은게
더 이득임!! 콜라 하나에 2000원인데
4개 8천원에 안시원해서 아쉬움
더풀의 메뉴랑 가격!
감튀 맛있어요!
일반적인 감튀어님
감튀가 살아있음 ㅋ
더풀 매장안에서 열심히 만드시는중ㅋ
전 왜 더풀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알고 보니 뒤에 수영장이 있어요
사용은 안하는데
이쁘게 잘꾸미면 인스타 포토스팟나올듯
애기들 전용으로 만들면
젊은 부부들 맘을 사로 잡을듯!
수영장은 좀 더럽ㅋ
아깝다ㅋ 잘쓰면 돈될텐데
인근에 보통날이라고
카페가 있은데
요기도 강추
햄버거 먹고
느끼함 달레러
아메리카노 먹기 딱좋음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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