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카페 오도르 추천합니다. 갑천 트리플시티 레이크 포레 아파트 옆에 위치해했어요. 건물이 지어질 때 무슨 건물이 타원형이지 했는데 완공되니 카페네요. 이쁩니다. 옆에 주차장도 커서 차 타고 오기 좋아요. 정문입니다. 오도르 간판은 먼가 구글 느낌의 간판입니다.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네요. 음료는 아메리카노 5500원 디카페인 6500원입니다. 저희는 내부만 구경하고 야외에서 간단하게 피크닉 했어요. 오도르에 간단한 디저트도 있네요. 내부는 깔끔합니다. 식탁 저희가 전에 사려고 봤던 제품이라 눈에 더 띄네요. 스텐 느낌 아시죠? 오도르 화장실 깔끔합니다. 하이라이트 중정입니다. 외부에는 창문이 없어 답답했는데 중정이 있어도 실내에서 외부가 보이는 느낌이에요. 실내에서 답답하지 않아요. 3층까지..
대전 도안동에 어른들이 좋아할 외식할곳이 많지 않은데요. 한알천은 괜찮습니다. 우선 한알천 메뉴입니다. 기본2인이 가면 물닭갈비 2만5천원입니다. 그냥 닭발비집가도 만원 초반에 일인분이니 비슷비슷하죠. 한알천에 막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네요. 가위로 자르지 말고 그냥 먹으랍니다. 물닭갈비가 태백식이라네요. 춘천식이 알려진 닭갈비구요. 기본 밑반찬입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닭이랑 흰색 무랑 먹으면 맛있어요. 소스찍어도 맛있구요. 물닭갈비입니다. 먹어보시면 김치찌개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치찌개 느낌이 강했습니다. 돼지고기 대신 닭넣은 느낌? 맛있었어요. 근대 그냥 집에서 김치찌개 많이 드시는 집이라면 외식까지 김치찌개를 먹나 라고 생각 들것 같아요. 추가로 남은건 포장도 된답니다.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