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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서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의 가전제품을 무상수리해줍니다.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는데요. 삼성, 엘지, 위니아 3사입니다. 18일까지 서울 관악구 남부초에서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서 운영한답니다. 대형가전도 무상 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수리 가능하고요. 다만 핵심부품은 유상 수리가 될 수도 있다 하네요.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시면됩니다.